홈마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랜드 다녀와서 갓매진 다음으로 뇌리에 박힌 것이 미워다(※나름 굿굿 악개의 경력 있음)
첫공 때 킬링파트이자 후렴구인 부분에서 아낌없이 마이크 건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일단 쩔지 않습니까( 급 장르가 바뀌어서 얼음땡땡땡 하는 것 같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첫공 때 '메뉴를 골라야돼' 안무를 틀려서 멋쩍게 웃던 햄찌의 모습이 잊히지가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뿐이겠어??????? 걱정돼~ 하는 부분의 안무가 정말 너무 귀여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효제씨 최고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귀여움 많이 많이 봐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녕 키랜드를 삼킬겁니까 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올콘 못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손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범아 다음엔 잠실에서 보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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